부산 공공근로 500명 추가 편성 근거·효과 질의
서성부 위원, 공공근로 500명 추가 편성 근거와 단기 지원 효과 질의
김기환 실장, 구·군 재정 부담을 고려한 전액 시비 편성과 골목상권 홍보 인력 계획 설명
2026년 9월 8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공공근로 인력 500명 추가 편성의 근거와 민생안정 효과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서성부 위원은 추경에 전액 시비 22억 원을 편성해 공공근로 인력 500명을 추가하려는 사유와 산출 근거를 질의했다. 또 3개월의 근무기간을 온전히 확보할 수 있는지, 기존 공공근로와 민생지킴이의 업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물었다.
서 위원은 사업 홍보를 당부하면서 단기간 홍보의 실효성과 한시적 일자리 지원의 민생안정 효과를 냉정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환 디지털경제실장은 구·군의 재정 부담을 고려해 추가 인력 500명의 사업비를 전액 시비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인구와 공공배달앱 가맹점, 취약계층 수 등을 기준으로 구·군에 인원을 배분했으며 구·군 수요와 공공근로 대기인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추가 인력 가운데 373명은 골목상권 분야에서 동백전과 QR코드 가맹 홍보 등을 맡고 공공배달앱 땡겨요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소득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부담 경감도 함께 도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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