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이주정착금 검증 요구…부산시 협의 약속
이열 위원, 해양수산부 이전 직원 이주정착금 검증 제도 마련 요구
김경태 실장, 지급 요건 확인해 지급…우려 방지 위해 계속 협의
2026년 9월 8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해양수산부 이전 직원 이주정착금의 검증 방안이 논의됐다.
이열 위원은 부산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사업체가 약 47만 개에 이른다며 어려운 경기 속에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들이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수산부 이전 직원 이주정착금과 관련해 주거비 부정수급 사례를 언급하며 역차별과 내부 갈등을 방지할 제도 마련을 요구했다.
김경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등록지 이전과 인원수 등 이주정착금 지급 요건을 확인한 뒤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위원의 우려를 잘 알겠다며 우려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획을 충실히 마련하고 계속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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