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부산시 3차 추경 질의…한시 사업과 예산 삭감 배경 점검

이름
하은미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금정구 1

하은미 위원, 보전수입을 활용한 추경의 사업 지속성과 예산 삭감 배경 질의

김경태 실장, 한시 사업 집중과 사정 변경·이월 우려에 따른 예산 효율화 설명

하 위원, 편성 기준 미반영에 따른 예산 중복 지적…김 실장, 확인 약속

2026년 9월 8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3차 추경의 사업 구성과 벡스코 3전시장·보훈단체 지원 예산 삭감 배경에 관한 질의가 이어졌다.

하은미 위원은 보전수입 등을 세입으로 잡은 3차 추경으로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도 되는지 물었다. 또 벡스코 3전시장 예산 260억 원과 보훈단체 지원 예산 30억 원의 삭감이 편성 단계에서 제대로 예상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인지 질의했다.

김경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이 민생대책 등 한시적 사업에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삭감 예산에 대해서는 사정 변경과 이월 우려 등을 고려한 예산 효율화 차원이었다며 향후 예측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하 위원은 두 사업의 삭감이 변수가 아니라 편성 당시 기준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예산이 중복된 데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실장은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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