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인일자리 추경 4,500개 편성…대기자 약 1만 명
서성부 위원, 본예산 확대에 이어 추경으로 4,500개를 추가 편성한 이유 질의
황순길 국장, 중복 신청 고려한 대기자 약 1만 명으로 추정
2026년 9월 8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노인일자리 추가 수요와 추경 편성 사유를 논의했다.
서성부 위원은 본예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량을 5,500명가량 확대한 데 이어 추경으로 4,500개를 추가 편성할 만큼 수요가 발생한 이유를 물었다.
황순길 사회복지국장은 대기자가 약 1만 7,000명이지만 최대 3개까지 중복 신청할 수 있어 실제 대기자는 약 1만 명으로 추정한다며, 어려운 민생경제 속에서 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일자리 4,500개를 추가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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