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후 학교 태양광 활용은…교육청, 전력 판매 가능 설명
김은명 위원, 학교 태양광 유지비·폐교 후 활용 및 스마트기기 관리 질의
교육청, 태양광 연 유지비 8만 원 수준 설명…폐교 물품은 필요 기관에 이관
2026년 9월 9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학교 태양광 설비 유지비와 폐교 후 설비·스마트기기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김은명 위원은 햇빛이음학교 시범사업과 관련해 태양광 설비의 유지보수 비용과 향후 사업 지속에 따른 자체 예산 부담을 우려했다. 또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가 폐교될 경우 설치된 설비를 계속 활용할 수 있는지 묻고, 학교 태양광 설치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폐교에서 나온 스마트기기의 관리와 활용 방안을 질의했다.
성용범 교육청 행정국장은 태양광 설비 유지비가 연간 8만 원 정도이며, 폐교 후에도 한전과 협의해 전기를 판매할 수 있어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부 특별교부금 사업 외에 자체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폐교에서 나온 사용 가능한 물품은 관리 조회를 거쳐 필요한 학교 등 기관에 이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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