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최은영 위원, 폐교 활용·위기 학생 지원 당부

이름
최은영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운대구 2

최은영 위원, 삭감 예산 재설명과 폐교 활용·위기 학생 지원 당부

교육청, 폐교 활용 방안 모색·Wee클래스 조성 및 강당 개방 시범사업 검토

2026년 9월 9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삭감 예산 재설명과 폐교 활용, 위기 학생 지원 등이 논의됐다.

최은영 위원은 2027년 3월 신·증설교의 학습용 스마트기기 보급과 관련해 삭감된 예산을 위원회에 재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폐교가 방치될수록 노후화와 관리비 부담이 커진다며 덕도초등학교의 신속한 활용을 요청했다.

Wee클래스 이용에 따른 낙인과 2차 가해 우려를 제기하고 위기 학생 지원 방안을 물었다. 아울러 다목적 강당의 지역사회 개방과 학생 선호를 반영한 자기주도학습실 조성을 당부했다.

김현구 교육국장은 삭감 예산을 재설명하겠다고 답했으며, 2026년 관리 중인 폐교 9곳의 유지·관리 예산이 약 7억 4,600만 원으로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Wee클래스는 학생들이 편안하게 이용하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7개 학교에 조성한 뒤에도 약 23곳이 남고, 위기 학생은 Wee센터와 협력해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자기주도학습실은 고등학교에 점차 설치하고 중학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2026년 약 19억 원으로 32개실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용범 교육청 행정국장은 기존 강당은 교육시설과 연결돼 개방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시니어클럽을 활용한 스쿨매니저 제도로 2027년부터 강당 개방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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