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봉삼초 부지 활용 열린 검토·학교폭력 조정 강화 주문

이름
김은명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영도구 1

김은명 위원, 봉삼초 부지 활용 방안의 열린 검토와 학교폭력 조정체계 강화 주문

교육청, 폐교 활용 용역에 제안 반영하고 저학년 숙려제 의무화 건의

2026년 9월 9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봉삼초 폐교부지 활용과 예문극장 음향반사판 교체 예산, 학교폭력 조정체계 강화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은명 위원은 봉삼초 폐교부지 활용 용역에서 해양AI교육센터로 용도를 미리 정하기보다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열어두고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또 예문극장 음향반사판 교체 설계용역비 2,120만 원을 본예산이 아닌 제3차 추가경정예산에 올린 이유를 물었다.

학교폭력 사안에서는 화해와 분쟁 조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담과 조정의 전문성 및 관련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김현구 교육국장은 봉삼초 부지의 적정성을 용역에서 검토하고 필요한 시설을 열어두고 살펴보자는 제안에도 동의해 용역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놀이마루에 지역주민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하겠다고 했다.

학교폭력과 관련해서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동의를 받아 숙려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학년으로 확대하려 하고 특히 저학년의 숙려제 의무화를 교육부에 건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교육청 예산 사정 등을 설명하며 2026년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2027년 본예산에 설치 예산을 올려 설치와 안전성 검토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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