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부산 기업 역외 이전 방지·재투자 지원 논의

이름
견미령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견미령 위원, 부산 기업 역외 이전 방지·재투자 지원과 통상환경 연구 반영 제안

김기환 실장, 역내 기업 지원 필요성에 동의하고 연구용역 중간 점검 약속

2026년 9월 21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기업유치및산업단지활성화특별위원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는 부산 기업의 역외 이전 방지와 재투자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견미령 위원은 신규 기업 유치뿐 아니라 부산 기업의 역외 이전을 막고 재투자를 유도할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소기업과 향토기업에 대한 관심과 인센티브를 요청하고, 관세 등 통상환경 변화가 기업 이전과 재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BDI 연구에서 살펴볼 것을 제안했다.

김기환 디지털경제실장은 기업의 역외 이전 원인으로 수도권의 인재·영업 여건과 부산 내 공장 확장 부지 부족을 꼽았다. 이어 기업을 붙잡기 위한 단순 인센티브에는 신중히 접근하되 규제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역내 투자와 고용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관세 문제는 사례를 공유받아 살펴보겠다며 연구용역 내용도 연말까지 기다리지 않고 중간에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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