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델타시티 생태용지 비율 완화 요청에 부산시 검토
김태희 위원, 기업 유치 위한 생태용지 비율 완화 요청
김기환 실장, 타 지역 기준 확인하고 비율 조정 검토
2026년 9월 21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기업유치및산업단지활성화특별위원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는 에코델타시티 산업용지 분양과 생태용지 비율 조정에 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태희 위원은 에코델타시티 산업용지의 실제 분양률이 20%를 조금 넘는다고 들었다며, 분양받은 건물 부지의 20%를 생태용지로 확보해야 하는 규제가 기업 유치에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은 다른 지역의 생태용지 비율이 더 낮다고 언급하며 부산시가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움직여 비율을 낮춰 달라고 요청했다.
김기환 디지털경제실장은 당초 제시한 필지 기준 56%, 면적 기준 44%의 분양률은 시의 기업유치 전용 구역에 해당한다며, 다른 지역의 생태 기준과 차이 및 불합리한 요소를 확인하고 비율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 분양받는 기업이 관련 규제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에코델타시티 측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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