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경제동맹 구체적 목표 필요성 제기
최종원 위원, 기업 유치 등 사업별 목표 설정과 법령·예산 대책 질의
김정수 본부장, 잠정 목표 가능성 언급하고 제도 개선 건의·의견 조율 방침 밝혀
2026년 9월 21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부울경광역발전특별위원회에서는 부울경 경제동맹의 구체적 목표 설정과 제도·예산 대책, 시·도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최종원 위원은 부울경 경제동맹의 정량적 목표 설정 여부를 묻고, 기업 유치와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사업별 목표를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법령과 예산 문제에 대한 대책을 묻고, 시·도별 협력 방향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며 협의체가 형식적으로 운영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수 본부장은 구체적이고 명시적인 목표는 설정하지 않았지만 행정통합이나 특별지방자치단체 형성이 잠정적 목표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 법령과 지침을 개정할 권한이 없어 중앙정부와 국회의원을 통해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상설협의체와 실무회의 등을 통해 시·도별 의견 차이를 조율하고 합의점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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