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광역 발전, 주민 참여와 수용성 제고 논의
남명숙 위원, 광역 발전 위한 주민 참여와 지역 분위기 형성 강조
김정수 본부장, 행정통합 여론조사 설명하며 주민 수용성 제고 방침
2026년 9월 21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부울경광역발전특별위원회에서 광역 발전을 위한 주민 참여와 수용성 제고 방안이 논의됐다.
남명숙 위원은 광역 발전의 실효성을 위해 주민이 필요성을 이해하고 동의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보보다 주민 참여를 우선해 지역에서 분위기가 형성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수 본부장은 2025년 12월 부산·경남 행정통합 여론조사에서 전체 찬성이 약 53%, 반대가 약 29%, 모름이 약 17%였으며 부산은 약 55%, 경남은 약 51%가 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광역경제동맹 추진 내용을 알리고 하반기 김해공항에 홍보 이미지를 게재하는 등 주민 수용성을 높이겠다고 밝힌 뒤, 남 위원의 참여 확대 당부에 알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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