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주민 우려에 사업 점검 당부…9월 내 해결방안 모색
정영수 위원, 2035년 완공 기다리는 주민 우려 전하며 사업 점검 요청
박재홍 본부장, 지역업체 이탈 시 추가 지연 우려에 9월 내 해결방안 모색
2026년 9월 21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2차 해양·신공항발전특별위원회에서는 가덕신공항 사업에 대한 주민 우려와 지연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정영수 위원은 가덕도 주민들이 신공항 사업을 우려하면서도 주민설명회를 통해 2035년 완공을 믿고 기다리고 있다며 사업을 잘 챙겨 달라고 요청했다.
박재홍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지역업체가 컨소시엄에서 이탈해 사업이 지연되면 오른 공사비 5,000억∼6,000억 원을 반영해 재공고해야 하고 신속히 추진하더라도 6∼8개월가량 추가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회·경제적 비용이 큰 만큼 9월 안에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에 계속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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