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력산업 육성·불용 장비 점검 논의
류도희 위원, 부산 주력산업 육성 구상과 불용 연구장비 점검 요청
심재운 후보자, 자동차산업 고도화 주력 계획…장비 관련 미처리결손금 약 1,600억 원 설명
2026년 9월 29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40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경위원회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의 주력산업 육성 구상과 불용 연구장비 관리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류도희 위원은 후보자의 주요 성과와 부산의 주력산업 육성 구상을 물었다. 이어 불용 연구장비의 규모와 재무적 영향을 확인하고, 고가 장비를 구입한 뒤 활용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심재운 후보자는 가덕도신공항 유치와 HMM 본사 이전 관련 업무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 부산의 주력산업으로는 자동차부품 생태계를 중심으로 자동차산업 고도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동률이 낮은 장비는 많지 않지만 장비 노후화가 재정 압박 요인이라며, 장비로 인한 미처리결손금은 약 1,600억 원이고 불용 장비의 재산적 가치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장비 활용을 점검해야 한다는 요청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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