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학·앵커사업 연계 질의…심재운 후보자 실행 방안 지적
김태효 위원장, 산업 육성 방향과 청년 앵커기업 취업 방안 질의
심재운 후보자, 기업 수요 기반 대학·기업 연결 강조
김 위원장, 구체적인 실행 방안 부족 지적
2026년 9월 29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40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경위원회에서 산업 육성과 지산학·앵커사업 연계를 통한 청년 취업 방안이 논의됐다. 김태효 위원장은 심재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에게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물었다.
김 위원장은 화장품·커피·드론·블록체인 산업의 육성 방향과 부산테크노파크의 역할을 질의했다. 이어 지산학과 앵커사업을 연결해 청년들의 앵커기업 취업을 이끌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지 물었다.
심 후보자는 화장품과 드론은 기술 고도화, 커피는 진흥 사업에 가깝고 블록체인은 핵심 사업이 아니라고 본다고 답했다. 지산학과 앵커사업 연계에 대해서는 부산테크노파크가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대학과 기업을 연결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과 대학의 접점을 찾고 기업의 기술 수요와 대학 기술의 사업화를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 기존 사업의 연계와 구조 고도화가 부족하다는 우려를 이해한다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후보자의 방향성에 공감하면서도 답변과 직무계획서에 실행 방법이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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