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부산테크노파크 인력양성사업 중복 지적…심재운 후보자 조직개편안 보고 약속

이름
김은명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영도구 1

김은명 위원, 앵커사업과 인력양성사업 중복 지적…지역 성과 확보 강조

심재운 후보자, 사업 중복 인정…조정·통폐합 검토 후 조직개편안 보고 약속

2026년 9월 29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 인력양성사업의 중복과 기업 지원의 지역 성과 확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은명 위원은 앵커사업을 통해 협업한 기업에 학생들의 취업이 이뤄지지 않아 부산테크노파크가 다시 인력양성사업을 하고 있다며 사업 중복을 지적했다. 또 지역에 도움이 되는 기업은 육성하되 지원에 따른 지역의 이익을 분명히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재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는 현장실습 연계 프로그램 등이 앵커사업의 고유 목적사업과 비슷해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며 정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이어 부산테크노파크가 기업의 기술 수요를 대학과 연결하고 인재 육성과 취업 연계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취임하면 부서별 논의를 거쳐 조정하거나 통폐합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의회에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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