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업무 조정·청년 유출 대응 논의
강영두 위원, 기관 업무 조정·공정 인사와 청년 유출 대응 강조
심재운 후보자, 업무 이관 검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위한 기관 협력 제시
2026년 9월 29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40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경위원회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유관기관 간 업무 조정과 청년 유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강영두 위원은 부산테크노파크와 경제 분야 유관기관 간 업무가 중복된다는 지적이 있다며 업무 조정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전문인력의 역량을 발휘하고 직원 사기를 높이기 위해 공정한 인사와 명확한 상벌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 위원은 영세기업에 대한 세심한 지원을 당부하고 청년과 기업의 수도권 유출 문제에 대응할 후보자의 의지를 물었다.
심재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는 기관 간 업무 조정이 필요하다며 진흥 업무 일부를 다른 기관으로 이관해 전문인력이 전문 분야에 집중하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청년 유출 문제의 핵심에 일자리가 있다며, 기업 혁신과 성장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에 정주할 인재를 유입하는 데 테크노파크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 등과 힘을 합쳐 해결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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