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감사 지적에 조직 쇄신·감사 강화 논의
김태희 위원, 부산테크노파크 감사 지적에 조직 쇄신과 현장 점검 강화 요구
심재운 후보자, 중복 조직 조정과 감사 기능 강화 필요성 언급
2026년 9월 29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40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경위원회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의 감사 지적 사항과 조직 쇄신 방안이 논의됐다.
김태희 위원은 부산시 종합감사에서 부산테크노파크에 27건의 처분이 요구되고 회의비 증빙과 계약, 복무, 장비 관리 등에서 문제가 확인됐다며 쇄신 방안을 물었다. 또 불필요한 중간 조직과 비용 문제를 지적하고 감사 책임을 분명히 하며 현장 점검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심재운 후보자는 기술 혁신 기능에 역량을 집중하고 단별로 흩어진 기업 진흥 업무를 검토하는 한편, 업무가 중복되는 팀과 센터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허위 가동률 보고가 기관의 신뢰를 훼손했다며 조직 내부 소통을 통해 근본 원인과 해결책을 찾겠다고 밝혔다. 감사 강화와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외부 감사 인원에 관한 요구도 검토해 지적 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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