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부산TP 임금피크제 개선 요구…심재운 후보자 개선 의지

이름
김태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4

김태희 위원, 임금피크제·채용·승진 개선과 신발 사업 재검토 촉구

심재운 후보자, 감사 지적 개선과 심사 순위 존중·신발산업 AX 전환 구상

2026년 9월 29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40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경위원회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의 임금피크제와 채용·승진 운영, 신발 사업 개선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태희 위원은 부산시 감사에서 지적된 임금피크제와 채용·승진 운영의 개선 방안을 질의했다. 김 위원은 2017년 임금피크제 도입 이후 절약액을 활용한 신규 채용이 없었다며 감사 조치 이행을 촉구하고, 채용·승진 심사에서 원장이 2위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적절한지 물었다.

또 신발 사업에 예산을 투입하고도 성과가 부족하고 행사 효과도 미흡하다며 진흥 업무를 다른 기관에 넘기는 방안 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심재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는 임금피크제가 노사 임단협 사항이라 구체적인 절차를 즉시 밝히기는 어렵지만 협의를 통해 감사 지적 사항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채용·승진 심사 순위는 원장 등이 의도적으로 바꿔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

신발산업에 대해서는 AX 전환을 통한 리쇼어링이 필요하다며 관련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구상을 제시했고, 김 위원의 진흥 업무 재검토 요청에도 공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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