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선임 검증 요구…심재운 후보자 개선 약속
김보언 위원, 원장 선임 자료 접근 제한과 회의록 부재에 검증 한계 지적
심재운 후보자, 채용 공정성과 자질 검증을 위한 정보 공개 필요성 언급
2026년 9월 29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선임 과정의 정보 공개와 검증 방안이 논의됐다.
김보언 위원은 지원자와 원장추천위원회 관련 정보에 접근하기 어렵고 회의록도 없어 공정한 검증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은 청문위원들이 지원자를 비교·검증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며, 원장 선임 후 관련 개선을 추진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심재운 후보자는 원장과 직원 채용에서 인사 공정성이 반드시 담보돼야 하며, 경우에 따라 자질 검증을 위한 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원장으로 선임되면 채용공고나 인사위원회 등에서 관련 개선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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