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정주·일자리 질의에 심재운 후보자 제조업 고도화 강조
배관구 위원, 부산 청년 정주 방안과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에 따른 일자리 감소 우려 제기
심재운 후보자, 제조업 고도화와 스타트업 협업을 통한 지역기업 성장 방안 제시
2026년 9월 29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에서는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를 상대로 청년 정주 방안과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에 따른 일자리 문제를 질의했다.
배관구 위원은 부산에 본사를 둔 IT 기업의 인력 상당수가 서울에서 근무한다고 지적하며 청년 정주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물었다. 또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자동화에 따른 일자리 감소를 우려하며 후보자의 답변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심재운 후보자는 지역 스타트업이 성장한 뒤 사업 기회가 많은 수도권을 지향하는 현실을 인정하며, 제조업 역량을 높이고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인공지능 전환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며 부산테크노파크가 기업 성장과 고도화를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사례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암모니아·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고도화하며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조선 기자재 기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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