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조직 개선 질의…황선웅, 사업 통합과 소통 강조
견미령 위원, 부산경제진흥원 조직·사업 구조와 근무지별 기회 차이 개선 질의
황선웅 후보자, 사업 통합·출연금 비중 개선 협의와 분소 소통 확대 계획 밝혀
2026년 9월 30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부산경제진흥원의 사업·인력 구조 개선과 분산된 조직의 소통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견미령 위원은 후보자에게 연구자와 기관장의 역할 차이와 보완할 점을 묻고, 경제진흥원의 사업·예산·인력 구조에서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질의했다. 이어 부산 전역에 분산된 조직의 소통과 소속감 형성 방안을 묻고, 근무지에 따른 정보·교육·조직 참여 기회의 차이도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황선웅 후보자는 기관장에게는 배려와 소통이 필요하다며 조직 전문가들과의 협업과 시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경영 경험과 현장 이해의 부족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또 높은 비정규직 비율과 파편화된 단기 사업을 지적하며 사업을 통합할 부분은 통합하고 출연금 비중 개선을 시와 의회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취임 후 22개 분소를 방문하고 공식·비공식 소통을 늘리는 한편, 직원 의견을 수렴해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근무지별 기회 차이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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