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산업은행 부산 이전 찬성 밝힌 김현준 후보자

이름
최종원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사하구 2

최종원 위원, 금융노조 활동 관련 오해 가능성과 중저신용 소상공인 성과지표 질의

김현준 후보자, 부산 이전 찬성·보증 수혜 기업 추적하는 질적 평가 제시

2026년 9월 30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40회 임시회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김현준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의 산업은행 부산 이전 입장과 소상공인 지원 성과지표가 논의됐다.

최종원 위원은 금융노조의 산업은행 지방 이전 반대 입장을 언급하며 후보자의 부산 이전 찬성이 과거 노조 활동과 달라 보여 직책에 따라 가치관이 흔들린다는 오해를 살 수 있는지 물었다. 또 중저신용 청년 소상공인 지원 노력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지표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질의했다.

김현준 후보자는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에 적극 찬성한다며 지방은행 노동조합도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증 공급 건수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보증 수혜 기업의 5년간 생존 여부와 매출·고용 증가 등을 추적하는 질적 평가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외부 데이터도 활용해 소상공인의 성장과 생존을 돕는 것이 성과지표 전환의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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