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보 이용률 18% 지적…대출금리·서부산 지원 논의
박상현 위원,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용률과 보증사고율 지적…대출금리 확인·서부산권 지원 당부
김현준 후보자, 보증상품 홍보 필요성 언급하고 사고 관리·대출금리 확인 답변
2026년 9월 30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용률과 보증사고율, 대출금리 및 서부산권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상현 위원은 부산 소상공인 50만 명 가운데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용자가 9만 명으로 18%에 그치고, 보증사고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다고 지적했다. 또 보증서 발급 후 은행이 자영업자에게 적용하는 대출금리를 확인하고 조정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 위원은 해운대구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거론하며 지역별 보증 지원의 형평성을 지적하고 영도를 비롯한 서부산권 소상공인 지원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준 후보자는 소상공인 50만 명 중 9만 명이 재단을 이용한다는 수치에 동의하고 상품과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5월 말 기준 순사고율은 약 6.05%라고 밝히고 사고 원인과 사후관리에 신경 쓰겠다고 했다.
보증상품 이용자의 은행 대출금리는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확인하겠다고 했고, 서부산권 지원에 관한 당부에는 소중한 말씀에 감사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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