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두 위원, 김현준 후보자 재산관계 질의
부동산·배우자 카페·지인 대여금 관계 확인하고 소상공인 지원 당부
김현준 후보자, 재산관계 설명하고 논문 제출 약속
2026년 9월 30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김현준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의 재산관계와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질의가 이어졌다.
강영두 위원은 후보자의 부동산과 배우자의 카페 운영, 지인과의 대여금 관계를 확인하고 후보자가 이사장으로 갈 경우 카페 운영을 위해 소상공인 대출을 받을 우려가 없는지 물었다. 또 부동산 전문지식의 활용 가능성을 묻고 박사 논문 2건의 제출과 소상공인 지원을 당부했다.
김현준 후보자는 명지 아파트를 전월세로 주고 양산에 전세로 거주하며, 배우자가 양산 물금 건물에서 카페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지인에게 차용증을 쓰고 돈을 빌려줬으며 이자를 금리 5%로 받았다고 밝히고, 이사장으로 갈 경우 카페를 위한 소상공인 대출을 받을 우려나 부동산 전문지식을 활용할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그는 박사 논문 2건을 제출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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