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후보자, 감사 지적 재발 방지와 데이터 심사 개선 구상
김재헌 위원, 감사 경고 원인과 재발 방지·데이터 심사·취약계층 홍보 방안 질의
김현준 후보자, 시스템 점검과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대면 홍보 구상 밝혀
2026년 9월 30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부산신용보증재단의 감사 지적 재발 방지와 데이터 기반 보증심사, 취약계층 홍보 방안이 논의됐다.
김재헌 위원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재단이 2025년 감사에서 회계관리와 채용 문제로 경고받았다며, 원인이 업무착오인지 내부 시스템 문제인지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한 통제·관리 방안을 질의했다. 또 사전위기 포착과 데이터 기반 보증심사에 활용할 정보와 검증 방안,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홍보 방안을 물었다.
김현준 후보자는 기존 시스템의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예산 관련 업무의 분리와 엄격한 관리, 프로세스 정비와 직원 직무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델과 공공·외부 데이터를 활용해 신용평가를 고도화하고 리스크를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무서류·무방문 심사와 관련해서는 고객 동의 아래 외부 매출정보 등을 활용하는 정교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장과 주민복지센터 등에서 대면 홍보를 해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에게 알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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