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찬 위원, 황선웅 후보자 경영 경험 질의…기술지원 강화 주문
최홍찬 위원, 후보자 경영 경험·적합성 질의와 기업·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주문
황선웅 후보자, 경영 경험 관련 질의에 학업과 교수 경력 설명…기술지원 검토 약속
2026년 9월 30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황선웅 부산경제진흥원장 후보자의 경영 경험과 기업·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한 질의가 진행됐다.
최홍찬 위원은 후보자의 기업·소상공인 경영 경험을 묻고 경제진흥원장으로서의 적합성을 살폈다. 또 창업 후 폐업의 원인과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요소를 질의했다.
최 위원은 기술·자본·경험을 강조하며 기업과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청년이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황선웅 후보자는 기업에 정책금융 이차보전과 교육·컨설팅·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 주기 지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년의 사회 적응과 구직을 지원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정책을 안내한다면서, 소상공인 폐업 문제와 관련해 경기 회복 효과가 소상공인에게 충분히 미치지 못하는 점과 소상공인 간 양극화를 언급했다.
그는 경영 경험을 묻는 질문에 공부를 계속하며 학교에 오게 됐다고 답했고, 차별화된 사업 아이템과 자금·인재 조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술지원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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