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보 이사장 후보자 청문회서 주식 매입·출연 대책 질의
조병제 위원, 주식 매입·대출금 신고 경위와 직원 업무 부담·구군 출연 대책 질의
김현준 후보자, 주식 분할 매입·대출 한도 신고 설명…인력 확대와 출연처 다변화 추진
2026년 9월 30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김현준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의 주식 매입과 재산신고 경위, 직원 업무 부담 및 구군 출연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병제 위원은 후보자의 동일철강·화인베스틸 주식 보유 규모와 매입 경위를 확인하고, 재산신고서의 대출금과 실제 잔액이 차이 나는 이유를 물었다. 이어 직원 업무 과부하 해소 방안과 구군 출연 규모가 제한적인 이유, 미개정된 3개 구의 출연 관련 조례 추진 계획을 질의했다.
김현준 후보자는 지역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주식을 분할 매입했으며 경영권 등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대출금은 마이너스통장 한도 기준으로 신고했다며, 변동성이 있어 한도 기준으로 신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직원 업무 부담과 관련해서는 직무 분석과 부산시 협의를 통한 인력 확대,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전 공공기관 등으로 출연처를 다변화하고 구군별 특화 보증을 설계하겠다며 조례가 미개정된 3개 구의 협약 추진을 2026년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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