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보 이사장 후보 지명 공정성 질의…김현준 후보자 연관성 부인
이용운 위원, 캠프 경력과 후보 지명의 연관성 질의
김현준 후보자, 경쟁력과 전문성 평가받았다며 공정성 강조
서민금융 정책에 소신 있는 역할도 당부
2026년 9월 30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40회 임시회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김현준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지명의 공정성에 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용운 위원은 김 후보자에게 선거 캠프 경력이 후보 지명에 영향을 미쳤는지, 이번 인사가 공정한지 물었다. 이 위원은 후보자가 과거 부산은행 노조위원장 시절 낙하산 인사에 반대했던 점을 거론하며 본인의 지명도 낙하산 인사에 해당하지 않는지 따졌다.
김 후보자는 캠프 경력과 후보 지명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며 낙하산 인사가 아니라고 답했다. 그는 자신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아 선택됐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인사가 공정하다고 밝혔다.
이 위원은 아울러 이사장 취임 시 서민을 위한 금융정책을 펼치고 시장에게 소신 있게 건의해 달라고 당부했고, 김 후보자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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