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기관 통합 논의…황선웅 후보자 현재는 반대
박상현 위원, 기관 업무 중복 지적하며 정책자금·AI 전환·지역 균형 지원 점검
황선웅 후보자, 기관 통합 반대…고유 기능 강화와 컨설팅 지표 보완
2026년 9월 30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유관기관의 통합 및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상현 위원은 부산경제진흥원과 유관기관의 업무 중복을 지적하며 기관 통합에 대한 후보자의 입장을 물었다. 또 정책자금이 정보에 접근하기 쉬운 기업에 집중될 수 있다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업에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디지털전환의 현장 적용 방안과 경영컨설팅의 실효성을 따져 묻고, 부산 내 지역 간 지원 불균형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주문했다.
황선웅 후보자는 현재는 기관 통합에 반대한다며 각 기관의 기능과 유기적인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AI 전환은 필요한 부분에 적용해야 한다면서도 선박 수리업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 방안은 제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경영컨설팅 성과 지표를 보완하겠다고 밝히고 부산 내 균형발전의 필요성에도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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