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후보자, 낙하산 인사 부인…정책 이해도 질의
강영두 위원, 김현준 후보자에게 인사 경위와 정책 이해도 질의
김현준 후보자, 낙하산 인사 부인하고 재단 역할 전념 약속
2026년 9월 30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김현준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의 인사 경위와 정책 이해도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강영두 위원은 김현준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의 금융 경력과 노조위원장 활동을 확인하고, 낙하산 인사라는 시각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또 전재수 시장 캠프에 참여한 경위와 정책 가치관을 질의하며, 임명되면 재단의 고유 역할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 위원은 후보자가 북극항로에 출항한 선박의 이름을 답하지 못하자 해양수도 정책의 핵심 내용을 간과했다고 지적하고 심도 있는 공부를 요청했다.
김현준 후보자는 부산은행에서 약 28년간 근무하며 여신기획 업무와 노조위원장, 지점장 등을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금융 지식과 경험이 재단 운영 및 소상공인 지원과 맞닿아 있어 지원했고 절차에 따라 선임된 것으로 안다며 낙하산 인사는 아니라고 답했다.
전재수 시장 캠프에는 지인들의 요청으로 금융특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금 생각하면 경솔했다고 말하고, 임명 후에는 재단의 고유 역할에 전념하겠다고 답했다. 북극항로 선박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 데 대해서는 사과하고 관련 내용을 더 공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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