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김현준 후보자, 노사 소통과 소상공인 금융 안전망 강조

이름
견미령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견미령 위원, 노사 판단 기준과 재단 우선 과제·생애주기별 지원체계 보완 질의

김현준 후보자, 노사 소통과 금융 안전망 구축·비금융 지원 강화 강조

2026년 9월 30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40회 임시회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노사관계 판단 기준과 부산신용보증재단의 우선 과제,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보완 방안이 논의됐다.

견미령 위원은 김현준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게 노사 간 입장이 엇갈릴 때 기관장으로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지 물었다. 이어 재단이 우선해야 할 역할과 기존 생애주기별 종합지원체계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질의했다.

김 후보자는 노조와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법과 원칙을 지키며, 충돌이 발생하면 설득과 소통으로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과제로는 재보증 축소에 대응한 재원 확보와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안전망 구축, 디지털 전환을 통한 서비스 개선을 꼽았다.

생애주기별 토털케어와 관련해서는 자금 공급에 더해 교육·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위·수탁 사업으로 운영되는 비금융 지원을 재단의 고유 업무로 가져와 사업의 연속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생애주기상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체계를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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