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김현준 후보자 농지 미경작 인정…출연처 다변화 추진

이름
이상욱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동구 1

이상욱 위원, 김현준 후보자의 농지법 위반 문제와 재단 출연금 확보 방안 질의

김현준 후보자, 농지 미경작 인정하고 출연처 다변화 추진

2026년 9월 30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40회 임시회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김현준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의 농지 관리와 재단 출연금 확보 방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상욱 위원은 김현준 후보자의 청렴성과 전재수 시장 후보 캠프 참여 당시 역할을 따져 물었다. 이 위원은 후보자 명의의 밀양 농지가 경작되지 않고 있다며 농지법 위반 문제를 제기했다.

또 이사장이 법정 출연요율을 임의로 인상할 수 없다며 출연금 확보와 재단의 자생력 강화 방안을 질의했다.

김현준 후보자는 자신의 청렴도가 높다고 생각한다면서 캠프 참여와 관련해 소홀한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 농지는 경작하지 않은 채 내버려진 상태라고 답하며 취득 경위를 설명할 시간을 요청했다.

법정 출연요율은 이사장이 임의로 올릴 수 없지만 상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기업과 이전 공공기관 등으로 출연처를 다변화해 재단의 자생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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