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위원, 다누비열차 운영·태종대 관광시설 개선 당부
박상현 위원, 노조 관리와 다누비열차 운영·태종대 관광시설 개선 당부
김명수 후보자, 노조와 대화 강조…다누비열차 관리 협의 의사 밝혀
2026년 10월 6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40회 임시회 제4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노조 관리와 다누비열차 운영, 태종대 관광시설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박상현 위원은 김명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게 노조 관리 방안을 묻고, 단체협상에서 지나친 양보로 시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위원은 다누비열차 운행 중단으로 영도 관광 수입이 감소했다는 주민들의 우려를 전하며 태종대는 시설공단이 관리하고 다누비열차는 영도구가 맡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 영도다리 난간 개선 가능성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고, 신선바위 출입 통제에 대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곤포의 집 활용 등 태종대 관광시설 개선을 당부했다.
김명수 후보자는 노조와 대화로 현안을 풀고 제도를 예측 가능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태종대 관리 주체에 대해서는 시설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시설공단이 맡는 것이 적절하다는 개인 의견을 밝히고, 다누비열차 관리 방안은 박 위원과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영도다리 개선 가능성도 확인하겠다며 곤포의 집은 태풍과 해일 등에 대비한 안전이 확보된다면 관광시설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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