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김태호 후보자 기업 이력에 이해충돌 우려…공개입찰 강조

이름
최종원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사하구 2

최종원 위원, 후보자 기업 이력과 연관성에 시민 의혹 가능성 제기

김태호 후보자, 시민의 우려 가능성 인정하며 공개경쟁입찰 강조

공공기관장 취임에 따른 이력 재검토 필요성 질의

2026년 10월 6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김태호 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의 기업 이력과 이해충돌 우려에 관한 질의가 이어졌다.

최종원 위원은 김 후보자의 서울교통공사 퇴임 후 메트로텍과 메트로플러스 재직 이력, 우진PRT 이사 등재 이력과 기업 간 연관성을 지적했다. 최 위원은 공공기관장 취임을 앞두고 시민들이 이해충돌이나 특혜 의혹을 가질 수 있다며 이력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우진PRT 이사로 등재됐으나 순천에 있는 해당 회사를 방문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메트로플러스 이직과 보수 등에 대해 시민들이 걱정할 수 있다는 점은 부정하지 않겠다면서도, 전동차 구매는 공개경쟁입찰로 진행해 특정 업체에 특혜를 주거나 이해충돌이 생길 일은 없다고 답했다.

최 위원은 관련 기업의 사업 실적과 연관성을 들어 시민을 대신해 의혹을 질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김 후보자는 전동차 구매가 공개 가격 입찰로 이뤄진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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