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김태호 후보자, 자료 누락 사과…싱크홀 안전 점검 강화

이름
김은명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영도구 1

김은명 위원, 사퇴 관련 발언·자료 누락 지적과 싱크홀 방지 대책 요구

김태호 후보자, 정치적 탄압 부인·자료 누락 사과…안전 측정과 공개 강화 약속

2026년 10월 6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김태호 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의 사퇴 관련 발언과 자료 누락, 사상∼하단선 싱크홀 사고 및 안전 대책에 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은명 위원은 김태호 후보자가 서울교통공사 사퇴와 관련해 정치적 탄압이 있었던 것처럼 표현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출된 가족관계 이력서의 일부 내용이 누락된 점을 짚으며 의회에 제출하는 자료를 엄중하게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은 사상∼하단선 공사장 주변 싱크홀 사고에 대한 견해와 구체적인 방지 대책을 묻고, 하단∼녹산선 공사에서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요구했다.

김태호 후보자는 정치적 탄압은 아니었다고 해명하고, 서명한 제출 자료의 일부를 직접 확인하지 못한 것은 자신의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싱크홀 사고에 대해서는 시와 경찰의 조사가 있다면서도 공사를 책임지는 교통공사에 잘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표투과레이더(GPR) 측정과 주변 안전관리를 더 자주, 더 공개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하단∼녹산선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생각은 아직 없다면서도 취임하면 사상∼하단선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꼼꼼히 살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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