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AI·운영 혁신 기여 뜻 밝혀
김보언 위원장, 지원 동기·재공모 이유 질의…후보자 경력 평가하면서 의지 부족 우려
김태호 후보자, 도시철도 혁신 기여와 주변 권유로 지원…재공모 이유는 모른다고 답변
2026년 10월 6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김태호 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의 지원 동기와 공사 재공모 이유 등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보언 위원장은 김태호 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게 지원 동기와 공사가 재공모를 진행한 이유를 물었다. 김 위원장은 후보자의 경륜과 운영 경험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열정과 의지가 부족해 보인다고 우려했다.
이어 사장으로 임명될 경우 임직원들과 함께 시민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고 공사 현안을 해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태호 후보자는 인천교통공사 특강을 계기로 AI와 운영 혁신을 통해 도시철도에 기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주변의 권유와 부산이 고향에서 멀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재공모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답했다.
그는 사장으로 임명된다면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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