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청문회서 안전·수의계약 질의
라기오 위원, 후보자 안전 전문성과 수의계약·시설 이용료 대책 질의
김명수 후보자, 시민 안전·노후시설 관리와 계약 관리 시스템 도입 강조
2026년 10월 6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김명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의 안전 전문성과 수의계약 관리, 시설 이용료 등을 논의했다.
라기오 위원은 후보자의 임원추천위원회 추천 절차와 심사 과정에서 강조한 안전 분야 경험을 물었다. 이어 취임 후 우선 과제와 현장 의견과 전문가 판단이 상충할 때의 대응을 질의했다.
또 반복된 수의계약과 관리 시스템 도입 방안, 시설 이용료에 대한 입장을 확인했다.
김명수 후보자는 임원추천위원회 절차를 거쳤으며 심사 과정에서 발전소의 화학·건설·전기·설비 분야 안전 경험을 설명했다고 답했다. 현장 직원들의 전문적 의견을 반영하겠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노후시설 관리와 부채 축소를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반복된 수의계약은 잘못됐다며 계약 수요를 집계해 입찰하고 긴급한 수의계약의 필요성은 위원회에서 판단하는 것이 낫다고 제안했으며, 관리 시스템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설 이용료 인상보다는 프로그램 확대와 다양화를 통한 수입 증대 방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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