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 의회 소식 ·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청문회서 전문성·안전 대책 질의

이름
강영두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북구 1

강영두 위원, 김명수 후보자 전문성·안전관리 대책과 채무 등 질의

김명수 후보자, 고위험 시설 우선 개선과 노조 대화 방침 밝혀

2026년 10월 6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김명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의 전문성과 시설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한 질의가 진행됐다.

강영두 위원은 김명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의 전문성을 제출 자료만으로 검증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시설별 안전관리 우선순위와 주요 현안 대책을 물었다. 또 노조의 임명 반대에 대한 대응과 정치활동 경력의 이력서 누락 사유를 질의했다.

강 위원은 후보자의 채무 사유와 이자 부담 재원, 광안대교 무료화에 따른 수입 감소 대응 방안도 물었다.

김명수 후보자는 자신이 전문성과 경영 추진·조직 운영 능력을 갖췄다고 밝혔으며, 고위험 시설을 우선 점검·개선하고 도로와 교량, 터널의 안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치활동 경력은 정치적 해석을 우려해 이력서에 기재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노조와 거리를 두지 않고 현안을 대화로 풀겠다고 밝혔다.

채무 7억 8,400만 원은 대부분 주택 구입 대출이며 이자는 급여와 기존 예금으로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안대교 무료화에 대해서는 교통정체와 시민과의 약속을 함께 고려해 시와 시의회가 풀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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