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25대 구매 계획…예산 구분 논의
심기보 위원,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구매 내역·예산 구분 확인
김두환 실장, 노후 10대 교체·15대 추가 구매로 총 47대 운영 계획
2026년 9월 11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구매 내역과 예산 구분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심기보 위원은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25대의 용도와 기존 운영 대수, 당초예산과 추경에 반영된 단말기 구입비의 관계를 확인했다. 또 25대 중 노후 교체와 신규 구입 내역 및 대당 가격을 묻고, 사업비를 구분해 표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두환 재난안전실장은 단말기가 도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을 연결해 사건·사고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통신기기라고 설명했다. 현재 보유한 32대 중 노후 단말기 10대를 교체하고 15대를 추가 구매해 총 47대를 운영할 계획이며, 교체와 신규 구매의 대당 가격은 같다고 답했다. 당초예산은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위한 예산이고, 이번 추경의 2,500만 원은 단말기 구입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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