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결특위, 예산자료 외래어·영단어 남발 지적
박선준 위원, 도청·도교육청 예산안 설명서와 사업명 외래어·영단어 남발 지적
황성환 부교육감, 한글 표현 확대와 신규 사업 한국어 명칭 적극 추진 약속
2022년 12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도청과 도교육청 예산안 설명서와 집행서, 사업명에 사용된 외래어와 영단어 정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선준 위원은 도청과 도교육청의 예산안 설명서와 집행서, 사업명에 과도한 외래어와 영단어가 남발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신규사업을 만들거나 추진할 때 순수 우리말과 한글 표현을 적극 사용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위원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필요한 부분 외에는 한글로 잘 표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신규 사업 명칭에도 한국어 사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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