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철 위원, 노인복지 세입·보건복지 예산 변동 질의
노인복지 세입·일자리 추경과 보건복지국 예산 변동 사유 확인
노인복지과 예산 약 53억 원 감소…노인일자리 추경 별도 편성 없어
2026년 9월 11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노인복지 세입과 노인일자리 추경, 보건복지국 주요 사업의 예산 변동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허철 위원은 노인복지과 세입 항목의 금액이 적게 계상된 이유와 노인일자리 사업의 추경 증액 여부를 질의했다. 이어 보건복지국 사업의 국비가 줄고 도비가 늘었다며 주요 사업의 예산 변동 사유를 물었다.
김기원 노인복지과장은 해당 세입 항목에는 이자수입만 계상했고 노인일자리 사업은 추경에 별도 편성이 없으며, 노인복지과 전체 예산은 기초연금 확정 내시에 따른 감액 등으로 약 53억 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오상순 감염병관리과장은 14세 인플루엔자와 12세 남아의 HPV 예방접종 지원 확대, 국가예방접종 부족분 반영으로 예산이 늘었다고 답했다.
남윤희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복지과 예산이 41억 6,614만 원 늘었으며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강화와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보강 등이 주요 증액 사업이라고 밝혔다.
우영미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정책과 예산이 당초예산보다 282억 5,681만 2,000원 증가했으며 복지행정 AI 실증사업과 방학 중 아동 돌봄, 청주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등을 추경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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