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 의회 소식 ·

허철 위원, 노인일자리 추경·복지사업 증액 점검

이름
허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청주시 제9선거구 (운천·신봉동, 봉명제2·송정동, 강서제2동)

허철 위원, 적극 복지 강조하며 노인일자리 추경과 보건복지국 주요 증액 사업 질의

노인일자리 추경 별도 편성 없어…예방접종·장애인 돌봄·아동복지 예산 확인

2026년 9월 11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노인일자리 추경 편성 여부와 보건복지국 과별 주요 증액 사업을 논의했다.

허철 위원은 ‘목숨을 살리는 적극 복지’를 강조하며 노인복지과 세입 항목에 적은 금액이 계상된 이유와 노인일자리 추경 증액 여부를 물었다. 이어 보건복지국 추경에서 국비는 줄고 도비는 늘었다며 과별 주요 증액 사업을 확인했다.

김기원 노인복지과장은 해당 세입 항목에는 이자수입만 계상했고 노인일자리 예산은 당초예산 기준 전년 대비 75억 원 늘었으나 추경에는 별도 편성이 없으며, 노인복지과 전체 예산은 기초연금 확정 내시에 따른 약 95억 원 삭감 등을 반영해 약 53억 원 줄었다고 설명했다.

오상순 감염병관리과장은 14세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과 12세 남아 HPV 예방접종 신규 지원, 국가예방접종 부족분 추가 등으로 예산이 늘었다고 밝혔다.

남윤희 장애인복지과장은 총예산이 41억 6,614만 원 증액됐으며, 주요 증액 사업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강화 15억 원과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보강 12억 6,000만 원 등을 제시했다.

우영미 복지정책과장은 당초예산 대비 282억 5,681만 2,000원이 증가했다며 복지행정 AI 실증사업과 방학 중 아동 돌봄·급식, 청주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예산을 추경에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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