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분야별 계획 중복 가능성 제기…충북도, 조례 개정 준비
이재화 위원, 분야별 계획 수립에 따른 용역비·행정력 중복 가능성 제기
장우성 국장, 분야별 계획의 종합계획 포함 위한 조례 개정 준비
2026년 9월 11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에서는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연구용역의 집행과 분야별 계획의 중복 가능성이 논의됐다.
이재화 위원은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발주와 준공 시점, 명시이월 사유와 집행잔액의 성격을 물었다. 이어 바이오 종합계획과 뷰티·천연물 분야별 계획을 별도로 수립하면서 용역비와 행정력이 중복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종합계획을 중심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장우성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용역이 2025년 8월 발주돼 2026년 4월 준공됐으며, 명시이월한 2,538만 원을 집행했고 잔액 604만 원은 낙찰차액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위원의 제안에 동감하며 분야별 계획을 바이오 종합계획에 포함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준비해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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