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농촌 학생 문화예술 참여와 지역 예술단체 협업 논의
곽상선 위원, 농촌·취약계층 학생 참여 점검과 지역 예술단체 위탁 제안
안성표 원장, 원거리 학생 이동 지원과 지역 예술가 협업 현황 설명
2026년 9월 11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농촌·취약계층 학생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와 지역 예술단체 협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곽상선 위원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혜택이 농촌지역과 취약계층 학생들에게도 골고루 제공되는지 물었다. 또 지역 예술단체에 프로그램 운영을 위탁하면 예산을 줄이고 학생들의 배움에 도움이 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
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원거리 학생들을 버스로 교육문화원에 데려와 체험활동을 한 뒤 다시 데려다주고, 농촌과 원거리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 예술가와 협업하는 체계를 갖춰 121개 단체와 개인 예술가 15명 정도가 전공별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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