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꽃임 위원, 직속기관 조직개편·다문화교육 강화 제안
김꽃임 위원, 지역 직속기관 조직개편과 다문화 학생 대상 교육 강화 필요성 제기
서강석 국제교육원장, 사이버학습 실적 집계 방식과 다문화교육 사업별 예산 설명
2026년 9월 11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는 지역 직속기관 조직개편과 다문화교육 정책 및 예산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꽃임 위원은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의 업무 연계와 정보 공유가 충분한지 의문을 제기하며 지역 직속기관을 교육지원청 안에 두는 조직개편을 제안했다. 또 다문화교육 사이버체험관의 실적 집계와 콘텐츠 보완 필요성을 지적하고 다문화교육 정책의 우선순위를 물었다.
김 위원은 다문화 학생 증가에 맞춰 한국어교육과 학교급별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며 주요 사업 설명자료만으로는 세부사업의 예산을 확인하고 비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사이버학습 실적은 홈페이지 방문자의 클릭 수로 집계하며 대외 통계에는 주로 직접 방문해 체험학습을 한 실적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화다양성 체험학습과 찾아가는 다문화교육, 한국어 위탁교육과 디딤돌과정 등을 운영한다며 위탁교육에 약 1억 2,200만 원, 디딤돌과정에 약 1억 4,400만 원,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에 약 1억 8,600만 원, 4개 국어 안내장 통역 등에 약 1억 2,000만 원이 든다고 밝혔다.
서 원장은 김 위원의 제안이 다문화 교육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문화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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