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 의회 소식 ·

독서사업 중복 우려에 기관 간 업무분담 요청

이름
김성규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성규 위원, 독서사업 중복·비효율 우려에 기관 간 업무분담 요청

신기철 원장, 일부 사업 중복 가능성과 기관별 수혜대상 차이 설명

2026년 9월 11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는 기관별 독서사업의 중복과 업무분담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성규 위원은 여러 기관의 독서사업이 큰 틀에서 유사하다며 사업 중복과 비효율을 우려했다. 이어 기관들이 협의해 업무분담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기철 원장의 설명을 들은 뒤에는 수혜대상의 차이를 세부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유지해 달라고 했다.

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자신이 답변해야 하는지 확인했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도서관 운영과 도서자료 확충,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또 일부 사업은 겹칠 수 있지만 중원교육문화원은 북부지역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하는 등 기관별 수혜대상이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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