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후불제 미상환율 1.7%…이용률 매년 증가
오창근 위원, 의료비후불제 상환 현황·이용률 질의와 취약계층 홍보 당부
한찬오 과장, 미상환율 1.7%·이용률 매년 40~50% 증가 설명
2026년 9월 11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의료비후불제의 상환 현황과 이용률, 취약계층 홍보에 관한 질의가 진행됐다.
오창근 위원은 의료비후불제의 융자금 상환율과 미상환자 처리 방안, 이용률 변화를 질의했다. 이어 제도 취지에 찬성하며 의료 취약계층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찬오 보건정책과장은 회의 당일 기준 미상환율이 1.7%라며 일부 미상환자에게 특약을 적용해 상환기간을 최대 10년으로 연장하고 매월 소액씩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원 대상 질환과 요건이 확대되면서 이용률이 매년 40~50%씩 증가하고 있다며 홍보 요청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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