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 의회 소식 ·

박희남 위원, 집행잔액 증가·충북반도체고 사업 지연 우려

이름
박희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박희남 위원, 집행잔액 증가에 예산편성 정확성 당부·충북반도체고 사업 지연 우려

하재숙 과장, 충북반도체고 공사 2026년 12월까지 계획·추진 현황 별도 보고

2026년 9월 15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집행잔액 증가와 충북반도체고 시설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박희남 위원은 2025회계연도 집행잔액이 전년보다 770억 원 증가한 1,223억 원이라며 반복적으로 불용액이 발생하는 사업의 규모와 집행 가능성을 예산편성 단계에서 정확히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충북반도체고 시설사업의 설계 변경과 사업기간 연장에 따른 지연을 우려하며 추진 현황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하재숙 재정복지과장은 충북반도체고 시설사업의 설계 계약을 2024년 9월 시작하고 2025년 7월 공사 계약을 체결해 공사를 진행 중이며, 공사기간은 2026년 12월 16일까지로 계획돼 있고 자세한 내용은 중등교육과에서 별도로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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