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세계잉여금 3.5배 늘었는데 학교시설 개선비는 감소
정재우 위원, 순세계잉여금 3.5배 증가·학교시설 여건개선비 감소 지적
집행부, 이·불용 관리 미흡 사과…시설사업 추진 한계 살펴 재원 활용 노력
2026년 9월 15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순세계잉여금 증가와 학교시설 여건개선비 감소 등 예산 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재우 위원은 순세계잉여금이 2021년 약 334억원에서 2025년 약 1,173억원으로 3.5배 증가했다며 세입 추계와 재정 운영에 우려를 제기했다. 이어 학교시설 여건개선비가 전년보다 130억원 감소한 점을 지적하며 필요한 투자에 나서고 예산 운용 기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희 예산과장은 이·불용 관리 미흡을 사과하면서 학교시설 공사는 방학 중에 진행되고 학교 일정에 따라 미뤄지기도 해 예산 집행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찬동 기획국장은 노후 학교시설 수요가 많지만 연간 추진할 수 있는 사업량에 한계가 있다며 이를 면밀히 살펴 재원이 사장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