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철 위원, 순세계잉여금·사업 이월 점검
허철 위원, 순세계잉여금 증가 원인과 스마트기기 사업 반복 이월 질의
이찬동 국장, 2025년 재정운영 관리 문제 인정 및 개선 약속
2026년 9월 15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는 순세계잉여금과 스마트기기 재정비 사업의 반복 이월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허철 위원은 2025년 순세계잉여금이 1,174억 원이라며 증가 원인이 집행이나 분석의 미흡에 있는지 물었다. 또 스마트기기 재정비 사업의 반복 이월을 언급하며 사업계획과 예산 편성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허 위원은 2023~2025년 추경에서 감액하지 못한 낙찰차액 관련 사업 금액과 90% 이상 감액된 사업 자료를 요청했다.
이찬동 기획국장은 방학 중 시설공사와 날씨 등의 영향으로 집행이 늦어지고 낙찰차액을 사용할 기간이 줄었다며, 2025년 추경 시기가 적절하지 않아 재정운영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인정하고 개선을 약속했다. 스마트기기는 연말에 회수해 이듬해 1~2월 정비하는 구조라고 설명하면서 계획대로 집행하지 못해 이월된 사업을 최소화하고 요청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희 예산과장은 특수교육원 사업기간 적정성 질의에 대해 직속기관 소관이므로 오후에 다뤄달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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